4mm로 전작인 2023년형 그램(15.
5∼2kg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가볍다.2024년형 ‘LG 그램 프로 체험기AI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 탑재… 얇고 가벼워 사용성까지 우수해그래픽 처리 프로세서 사양은 한계… NPU 활용 앱도 모자라 아쉬움 올해 새로 출시한 LG 그램 프로를 활용해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올해 새로 출시된 ‘LG 그램 프로 노트북에 이렇게 주문하자 1분 만에 신문을 펼친 여성 이미지가 생성됐다.하지만 여전히 외장형 GPU에 비할 바는 못 된다.
프로세서에 내장된 그래픽 처리 속도는 전작(울트라 코어7) 대비 2배 빨라졌다.아쉬운 점은 그래픽 관련 성능이다.
NPU를 쓰려면 NPU에 맞춤화된 앱을 실행해야 한다.
16형 내장 그래픽 모델 기준 LG 그램 프로의 두께는 12.4차 산업혁명 시대 尹 만난 저커버그 TSMC 리스크.
그동안 생성형 AI 기능은 빅테크 서버에서 작업을 수행한 뒤 결과물만 개인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이용했었다.보통 높은 사양의 칩셋(CPU.
NPU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한계다.코어 울트라에는 CPU 및 내장형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더해 AI 기능 수행만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가 들어갔다.